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스포츠 현장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인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스포츠 현장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인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군 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31개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스포츠 인권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 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와 토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단체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 차별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안전하고 존중받는 장애인 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매년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인권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인 차별과 인권침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장애인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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