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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장애 학생 20명,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출사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특수교육대상 및 통합학급 학생 20명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장애 학생 20명,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출사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특수교육대상 및 통합학급 학생 20명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자치도 대표단은 총 13개교 소속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지역 예선에서 총 522명의 참가자와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선발되며 26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세상,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도내 참가 학생들은 e스포츠 대회 7개 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1개 종목에 각각 10명씩 배치돼 그간 축적한 정보화 능력을 평가받는다. 세부적으로 정보경진대회 부문은 소프트웨어(SW) 코딩, 디지털 기초 소양, 프레젠테이션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e스포츠 부문은 FC 온라인, 닌텐도 스위치 배구, 중도중복 스위치볼링 등 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본 행사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첨단 기술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윤미 전북자치도교육청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은 “이번 무대가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정보문화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참가자 및 지도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고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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