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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군산맥주축제서 ‘전북 스포츠 사진관’ 운영 호응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 ‘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도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열기를 확산시키는 등 올림픽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이번 홍보관은 전북이 개최한 각종 세계 스포츠대회와 주요 체육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전북이 쌓아온 국제 스포츠행사 운영 경험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MZ세대를 겨냥한 ‘인생네컷’ 즉석 사진관부터 올림픽 홍보대사인 서승재·김아랑·정혁 선수 포토존,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대형 트릭아트 포토존 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최근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 축구 열기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로 연결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축제에 참가한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와 미국 타코마시, 일본 가고시마시, 중국 연태시 등 군산시 국제 자매도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스포츠도시 전북의 국제 홍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통해 많은 방문객에게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올림픽 유치 의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유치 붐 조성과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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