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스포츠-시티노믹스 개념 정립과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사업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스포츠를 도시재생·도시경영·도시마케팅과 연계한 전략 개념으로 접근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인프라 구축을 연계한 도시 발전 방향과 스포츠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도민 스포츠 참여도와 숙박·경기시설 등 기반 여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북의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권역별 특화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유희숙 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올림픽은 단일 이벤트가 아닌 국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스포츠 기반 도시 발전 전략과 국제 스포츠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올림픽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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