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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AI 전문 인력양성 사다리를 구축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 시대를 맞아 촘촘한 AI 관련 인력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 시대를 맞아 촘촘한 AI 관련 인력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전북자치도, AI 전문 인력양성 사다리를 구축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 시대를 맞아 촘촘한 AI 관련 인력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 시대를 맞아 촘촘한 AI 관련 인력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시동을 건 가운데 이에 기반한 주력산업 전환을 위해서는 인력 확보가 관건인 만큼 AI 전문인력 양성 트랙을 다각화해 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함은 물론 전략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인 것.

2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AI) 부트캠프’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가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5년으로, 이 기간에 국비 213억7,500만원, 도비 3억원 등 총 226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우선, 전북대는 방위산업과 연계, 산업체 수요 기반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산대는 기계설계·제조공정 상 첨단기계 AI부트캠프를 운영하는 한편, 전주대는 농생명·모빌리티·문화관광 등 전북의 주력산업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기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성 규모는 전주대가 40명으로 가장 많으며, 전북대와 군산대는 각각 20명이다. 교육 수료 시 이 또한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런 가운데 정부에서 AI시대에 따른 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모를 진행, 도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SW 중심대학’, ‘AX대학원(AI 혁신대학원)’에 도전장을 내밀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기존에 디지털기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에 머물지 않고, 대학과 기업을 엮어 내고 주력산업의 AI 융합·전환을 주도할 전문인재 육성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우선, ‘AI·SW 중심대학’은 지난 2022년 전북대와 우석대가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우석대와 전주대가 도전에 나선다. 이는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개편, AI 전문·AX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 지정 시 8년간 운영 가능하다. 사업비의 경우 기존에는 연간 대학에 국비가 20억원 투입됐지만, 신규 시정 시 10억원가량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AX대학원은 석박사 과정으로,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전문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 융합 인력을 육성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군산대와 전주대가 도와 함께 준비를 끝내고 응모할 예정으로, 군산대의 경우 모빌리티 분야를, 전주대는 농식품 분야를 선택했다.

선정 시 6년간 운영이 가능, 사업비는 첫해 15억원이며, 이후에는 연간 30억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올해 또, 신규로 이재명 정부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일환으로 AI 거점대학이 총 9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전북대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올해 신규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학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정부 동향을 잘 살펴 나머지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대학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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