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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연구개발특구, '2026 전북특구 육성사업 착수 설명회' 개최

선정 과제에는 첨단바이오, AI·로봇, 이차전지 등 딥테크 분야 비중이 크게 늘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 유진혁 전북본부장은 "이번 자리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공공기술을 제품화·양산화(R&BD)로 연결하고...

전북연구개발특구, '2026 전북특구 육성사업 착수 설명회' 개최

/사진=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제공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역 특화산업의 R&BD 지원을 본격화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형, 이하 전북특구본부)는 ‘2026년도 전북특구 육성 사업 착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61억 원의 예산으로 87개 기관을 지원하며 지방 과학기술 혁신과 실질적인 기술사업화(R&BD)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연구자 대상 연구비 사용 절차, 연구 노트 작성법 등 실무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올해 전북특구 육성 사업은 기존 특화 분야인 농생명 바이오를 넘어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한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과제에는 첨단바이오, AI·로봇, 이차전지 등 딥테크 분야 비중이 크게 늘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

유진혁 전북본부장은 “이번 자리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공공기술을 제품화·양산화(R&BD)로 연결하고 사업화 성공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전북 혁신기업들이 전략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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