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재단 ‘중동 위기대응 특례보증’ 시행
22일부터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
박민홍
기자
2026-04-21 17:21:17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중동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22일부터 시행한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지원책으로 전북자치도 및 전북신보, 금융기관(전북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의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26년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수출입 피해기업 ▲운수업, 건설장비 운영업, 석유화학 관련 제조업 등 고유가 피해기업 ▲여행사, 숙박 및 음식점업을 영위하는 소비위축 피해기업 등이다.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7000만 원 이내, 보증료율 연 0.8% 고정이며 보증기간은 총 8년으로 1년 거치 7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거치 없이 8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가 1년 동안 대출금리의 1.5%를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약 3.3% 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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