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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스포츠클럽, 유소년 국대 배출 등 결실

전북공공스포츠클럽이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를 배출하는 등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전북스포츠클럽, 유소년 국대 배출 등 결실

전북스포츠클럽, 유소년 국대 배출 등 결실

전북교육청 전폭적 지원 뒷받침

복정권

2026년 06월 09일 14:59

승인

2026년 06월 09일 18:55

전북공공스포츠클럽이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를 배출하는 등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9일 전북스포츠클럽에 따르면 클럽 소속 또는 출신 롤러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유소년 국가대표로도 발탁됐다.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여자중등부 500m에 출전한 전북스포츠클럽 소속 김하연(전주중)은 20여 년 만에 값진 금메달을 전북에 선물했다.

장서은(전주중)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한편, 1,000m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철우(전주 화정초) 역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확하며 멀티 메달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박준범(전주 자연초)이 유소년 국가대표로 당당히 발탁됐다.

박준범은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2026 타이완 국제 롤러스케이팅 오픈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전북스포츠클럽의 성과 뒤에는 선수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전북교육청의 전폭적인 뒷받침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한충현 전북스포츠클럽 롤러 지도자는“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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