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김성수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전문성과 경영 능력,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큰 결격 사유가 없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후보자의 경력이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돼 있어 관광과 마이스 산업에 대한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오는 2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전북도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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