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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 피지컬AI 실증 성과 점검…제조혁신 본사업 연계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 기반 제조·물류 자동화 실증 결과를 점검하고 후속 사업으로의 정책 연계를... 전북대 실증랩에서는 제조·물류 공정에 적용된 AI 기술이 시연됐고, 이어 방문한 기업 생산라인에서는 자동화...

전북도, 피지컬AI 실증 성과 점검…제조혁신 본사업 연계 모색

▲ 박영선 전 장관, 전북 피지컬AI 현장 방문 /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 기반 제조·물류 자동화 실증 결과를 점검하고 후속 사업으로의 정책 연계를 검토했다.

도는 9일 전북대 실증랩과 참여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책·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산업특화형 PoC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전북대 실증랩에서는 제조·물류 공정에 적용된 AI 기술이 시연됐고, 이어 방문한 기업 생산라인에서는 자동화 기술의 실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약 5개월간 진행된 기술검증 프로젝트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AI 자동화 모델을 시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조·물류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북도는 이 같은 실증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본사업은 로봇 협업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제조 공정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만 대규모 투자 계획이 수반되는 만큼, 기술 상용화 속도와 산업 현장 적용성 확보가 향후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도는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를 보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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