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당초 예상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당초 정부가 국정감사 이후인 다음 달 말이나 11월 초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정부·여당의 지지율 하락 등 정무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면서 발표 시기가 더 늦춰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지난 15일 KBS 심층토론에 출연해 금융·자산운용과 농생명·바이오 등 전북의 강점과 연계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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