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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 2026년 하반기 청년 직무인턴 130명 모집

전북도는 향후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인 '3개월형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하반기 내에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18일 공고일 기준 전북 내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사업자...

전북도, 2026년 하반기 청년 직무인턴 130명 모집

전북 지역 공공기관·기업 22곳 참여

다음 달 2일까지 접수

2026년 하반기 직무인턴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청년에게 도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현장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하반기에는 청년 130명을 선발해 22개 기관, 기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택관리공단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등 기존 참여 기관도 함께한다.

선발된 청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5주 동안 배정된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다. 본격적인 인턴십 시작에 앞서 실무 적응력,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우는 사전 직무교육도 이수하게 된다. 전북도는 향후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인 '3개월형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하반기 내에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18일 공고일 기준 전북 내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사업자 등록자, 해외 국적자, 최근 1년 이내 해당 사업 참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을 거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북도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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