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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대,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 세계 49위, 글로벌 톱50 진입

전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 2026’에서 세계 49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50에 진입했다.

전북대,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 세계 49위, 글로벌 톱50 진입

전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 2026’에서 세계 49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50에 진입했다.

전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 2026’에서 세계 49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50에 진입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 7위, 거점국립대 중에서는 3위다.

이번 평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대학의 연구·교육·사회공헌·국제협력·대학 운영 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올해 전 세계 1,603개 대학이 참여했다.

전북대는 지난해 세계 101~200위권에서 올해 49위로 도약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 성과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북대는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운영, 학생 지원체계 구축, SDGs 연계 교육 확대,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강화 등 ESG 기반 대학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제 협력 분야에서도 미국 퍼듀대학교와 공동으로 JBNU-Purdue Research Institute(JPRI)를 설립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KAIST와의 피지컬 AI 실증랩 구축,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지속가능성 지표 점수가 전년보다 상승하는 등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전반의 역량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오봉 총장은 “세계 톱50 진입은 구성원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중심대학이자 지속가능발전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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