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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농협,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북농협은 지난 11일 순창 유등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전북 관내 농업인 조합원과 내외 귀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북예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농협,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새전북신문]

전북농협은 지난 11일 순창 유등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전북 관내 농업인 조합원과 내외 귀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북예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이사 장문찬)와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고,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 관내 조합장 추천을 받은 35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개막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장승필 전북도의원,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장문찬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을 비롯한 40여명의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을 전했다.

또한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농심천심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기부문화 확산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전북쌀 나눔행사도 진행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농업인 파크골프대회는 단순 체육행사 의미를 넘어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 문화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며, “전북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는 9월1일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예선전을 펼치며, 오는 10월말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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