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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개발공사,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전북개발공사가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하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거뒀다.

전북개발공사,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94.54점 기록, 지방공기업 평균 크게 웃돌아...AI 활용 성과 주목

전북개발공사 사옥 전경. 전북개발공사 제공

[뉴스클레임]

전북개발공사가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하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거뒀다.

전북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행정 방식으로 정부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기관별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도입·활용과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여부 등 신규 지표가 포함되며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4.54점을 기록해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78.2점을 크게 웃돌았다.

데이터 분석 체계와 함께 AI 도입·활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대근 사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발굴과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AI 활용을 더욱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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