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사진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도의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기술수요조사에 나선다.
전북TP(원장 이규택)는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조례’에 따라 ‘2026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위원회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장동력 창출, 신산업 생태계 조성, 첨단 전략산업 육성, 사회·문화 혁신, 미래 신산업 분야 확장 등의 분야에서 전북도의 혁신 성장을 이끌 신규 국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기술수요조사는 △지역주력산업(DX, AI) 경쟁력 강화 △제조업 고부가가치화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기후테크 △초광역권 산업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전략산업분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산업 분야다.
기술수요조사 대상은 신기술개발(R&D), 연구기반구축(인프라), 산·학·연·병·군 공동연구, 첨단전략산업 육성기반, 도내 균형발전 확산 등이다.
신청자는 산업 분야, 제안 사업(기술) 명칭 및 필요성, 국내외 동향, 사업 목표·내용, 추진체계 및 실용화·사업화 방안 등을 제출하면 된다. 조사에는 전북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이 있고 신규 국책과제 발굴·기획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기관·연구기관·출연연·대학·기업·단체 소속 구성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기술수요조사서는 2026년도 전북과학기술위원회 산하 각 산업분야별 연구회와 기획과제 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 가운데 신규 국책사업 기획 대상에 포함되면 과제 기획 전담팀(TF) 운영을 지원한다.
기술수요조사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까지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http://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공고문과 신청 양식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과학기술위원회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신산업 육성은 물론 도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