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원세현·김남주, 한국의 멋과 감각으로 유럽의 가구디자인 도전
한국 전통 소재인 전주한지를 현대 디자인으로 확장한 작업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이너 듀오 원세현·김남주가 이끄는 '스튜디오(Studio) WAK'가 최근 유럽에서의 수상과 전시를 계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스튜디오 WAK'는 한국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뒤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과 보쉬 등에서 제품 디자인을 수행해온 두 디자이너가 독일 유학을 계기로 결성한 팀이다.
두 사람의 성인 '원(Won)'과 '김(Kim)'의 영문 첫 글자를 합친 조합의 멋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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