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 청사 2층 치평홀에서 전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부경찰서 제공
전병현 총경이 제49대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 청사 2층 치평홀에서 전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의 중심이자 치안 1번지인 서부경찰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일하게 돼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헌신한 박종열 전 서장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로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응답하는 경찰’을 제시했다. 전 서장은 "모든 업무를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치안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인 전 서장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계장, 광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계장, 광주경찰청 공공안전부 치안지도관, 전남 장성경찰서장, 전남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임지섭 기자 lj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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