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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체육 3명,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 영예

전남체육계 인사 3명이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체육 3명,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 영예

전남체육 3명,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 영예

정동 사이클연맹회장·고성현 장학사·안요섭 부장 수상

2026년 07월 28일(화) 19:20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 전남 체육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요섭 전남도체육회 대회운영부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정동 전남사이클연맹 회장.<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체육계 인사 3명이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 해외동포체육 등 4개 분야 체육유공자 15명과 유공직원 4명 등 모두 19명이 수상자가 됐다.

전남에서는 정동 전남사이클연맹 회장과 고성현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 장학사, 안요섭 전남도체육회 대회운영부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체육회 4명에 이어 전국 시·도체육회와 중앙종목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상자다.

회원종목단체 육성 분야 수상자인 정동 회장은 대통령기와 전남도지사배 전국사이클대회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운영하며 전남이 국내 사이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현 장학사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육성 기반 조성에 힘쓴 공로로 학교체육 진흥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공직원 분야 수상자인 안요섭 부장은 2023년 전남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남의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했다.

안 부장은 전남도체육회에서 21년간 근무하며 각종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 지역 체육행정 발전에 힘써왔다.

전남도체육회는 28일 도체육회관에서 별도의 전수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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