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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체육회, 소년체전 생일 선수 특별 축하 이벤트

전라남도체육회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생일을 맞은 선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며 선수단에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전남도체육회, 소년체전 생일 선수 특별 축하 이벤트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를 찾아 생일을 맞은 김승영 군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라남도체육회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생일을 맞은 선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며 선수단에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23일부터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생일을 맞은 전남 대표 선수 11명에게 생일 축하 기프트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선수들이 타지에서 대회를 치르며 생일을 보내야 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이 취임 이후 4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전남도체육회만의 특별한 선수 격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생일을 맞은 선수는 김승영(펜싱·해남제일중), 이유민(농구·영광홍농초), 김민유·이건우(이상 레슬링·전남체중), 서예환(레슬링·해남중), 이세린(배구·목포스포츠클럽), 공유림(소프트테니스·광양서초), 백대영(수영·전남체중), 고은아(양궁·순천성남초), 허윤(양궁·구례여중), 김하진(유도·남악청춘유도관) 등 총 11명이다.

송 회장은 펜싱 종목 김승영 선수를 직접 찾아 기프트카드를 전달했고, 현장 방문이 어려운 선수들에게는 전화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승영 군은 "회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전남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진호 회장은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전 기간 부산에서 특별한 생일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전남 체육과 한국 체육을 이끌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우철 기자 yamark1@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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