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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체육회, 미래 스포츠 스타 찾는다

전남도체육회가 유망주 발굴을 위한 ‘2026 영재발굴 프로젝트-체육 영재를 찾아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도체육회, 미래 스포츠 스타 찾는다

전남도체육회, 미래 스포츠 스타 찾는다

29일까지 영재 캠프 참가자 모집…초3~중2 학생 250명

2026년 07월 15일(수) 20:45

체육영재발굴 포스터.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가 유망주 발굴을 위한 ‘2026 영재발굴 프로젝트-체육 영재를 찾아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도체육회는 오는 29일까지 (구)전남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소속 학생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0일 동부권, 11일 서부권으로 나눠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학생은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전문 체력측정을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 근파워, 순발력, 민첩성,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자신의 운동능력을 객관적으로 분석받는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운동 특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스포츠 적성에 관한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축구와 야구 등 단체 구기 종목 체험을 비롯해 스포츠 진로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도체육회는 캠프에서 우수한 운동 잠재력을 보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스포츠클럽과 전문체육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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