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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지급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중동사태 따른 생산비 부담 대응…벼 재배농가 소득안정 기대벼 수확. 전라남도 제공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려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전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60만 원→ 70만 원)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 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로,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또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이나 비료 공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벼 수확. 전라남도 제공
벼 수확. 전라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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