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9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협케미컬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가 9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협케미컬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낭주농협 이재면 조합장(농협케미컬 이사), 농협케미컬 마케팅 이창훈 본부장, 신준호 센터장, 임진영 과장, 전남 자재사업 본부담당자, 지역농협 작물보호제 판매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약 기본 개론, 살균제·살충제 및 제초제 이론, 콩·단감 방제 전략 등 주요 작목별 병해충 관리와 작물보호제 활용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은 농업 현장에서 병해충을 진단하고 적합한 작물보호제 선택과 안전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남농협은 이번 교육으로 판매관리인의 전문성을 높여 농업인에게 신뢰성 있는 영농지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면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의 전문성이 농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일 본부장은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향상을 통해 최고의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농협케미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원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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