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연수회 성황

특히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적용해 지역 연계, 생태전환, 사회정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의... “올해도 AI기반 수업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실현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연수회 성황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최근 예울초등학교와 예울초병설유치원에서 ‘생각을 키우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실, 미래로 도약하는 전남교육’을 주제로 ‘2026학년도 제1차 수업 나눔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전남 지역 유·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천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카피라이터 정철의 ‘문해력 시대, 누구나 카피라이터’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정철 작가는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인 시선과 언어의 힘을 강조하며 교실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생각을 일깨우는 질문과 표현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어, 도덕, 사회, 수학 등 13개 분과에서 총 16학급의 수업 공개와 깊이 있는 수업 협의회가 진행됐다.

특히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적용해 지역 연계, 생태전환, 사회정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의 결합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이번 1차 연수회를 기점으로 나주, 강진, 순천 등 주요 권역에서 총 3회에 걸친 수업 나눔을 진행한다.

4차는 2030수업한마당과 연계한 부스 운영 및 세미나 등으로 운영해 연구 성과를 현장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보경 전남교과교육연구회 회장은 “연구회는 현장 중심의 실천과 나눔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도 AI기반 수업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실현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환준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