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생활체육대축전 ‘3일 열전’ 성료
22개 시·군 6700여명 참가
2026년 09월 14일(월) 20:02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8회 전남광주시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지난 12일부터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6783명이 참가해 검도와 배드민턴, 축구, 파크골프 등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해 4월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와 올해 5월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장성에서 열린 전라남도 3대 종합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종목별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전달, 차기 개최지 홍보 등이 진행됐다. <사진>
개회식 입장 퍼포먼스 최우수상은 해남군이 차지했으며 광양시·담양군·구례군·고흥군·장흥군·장성군·완도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나주시·함평군·신안군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스포츠7330상, 보성군은 화합상, 영광군은 질서상, 무안군은 응원상, 곡성군은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회원종목단체상은 전남볼링협회에 돌아갔다.
차기 대회는 구례군에서 열린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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