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김현성·고명환 등 전문가 3차례 강연
장사 성공전략부터 AI 활용 등 현장 중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형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구는 29일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명사 초청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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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성공 사례와 현장 경험,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첫 강연은 9월 1일 강호동 라라브레드 대표가 '장사로 건물주 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 대표는 실제 사업 경험을 토대로 소상공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9월 15일에는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이 '소상공인을 버린 AI를, 소상공인이 부리는 AI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소상공인의 사업과 경영에 접목하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은 10월 19일 방송인에서 CEO와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고명환 강사가 맡는다. 고 강사는 '돈! 쫓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 역량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카데미는 관내 소상공인을 비롯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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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새로운 경영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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