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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 동구, 사회적경제기업과 복지시설 맞춤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별별동구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광주 동구, 사회적경제기업과 복지시설 맞춤형 지원

동구청 전경. /동구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별별동구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월평균 6회, 총 30여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총괄은 사회적기업 ㈜MRP가 맡아 참여 기업과 복지시설을 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두껍베이커리와 생활문화지원센터협동조합 등 12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복지시설 이용자 209명에게 문화예술·공예, 제과제빵, 스포츠,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달에는 ㈜래용이 노인복지시설에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두껍베이커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체험을 운영했다. 건화기업㈜은 복지시설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참여 기업과 복지시설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성을 살려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복지시설이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영 기자 d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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