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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 농·축협 금융사고로 5년간 165억 피해

최근 5년 간 전남광주지역 농협은행과 농·축협에서만 금융사고로 165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 농·축협 금융사고로 5년간 165억 피해

전남광주 농·축협 금융사고로 5년간 165억 피해

2026년 09월 30일(수) 20:20

/클립아트코리아

최근 5년 간 전남광주지역 농협은행과 농·축협에서만 금융사고로 165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의힘 김선교(경기 여주·양평)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광주지역 농협은행과 농·축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모두 24건(광주 5건, 전남 19건)으로 집계됐다.

광주에서는 농·축협에서 발생한 5건의 금융사고로 84억 4141만 7000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전남에서는 농협은행(1건) 1억 8855만 1000원, 농·축협(18건) 79억3847만원의 피해가 났다.

전국적으로는 농협은행 48건, 농·축협 280건 등 모두 328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금액은 농협은행 821억 7394만 3000원, 농·축협 1547억712만 4000원 등 총 2368억 8106만 7000원에 달했다.

/윤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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