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검객 4총사’ 태극마크 달았다
김태희·박소형·김향은·정지윤
26-27시즌 여자 에페 국대 선발
2026년 09월 06일(일) 20:15
2026-2027시즌 여자 에페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남광주시청 펜싱 선수단 단체사진. 김향은(왼쪽부터), 박소형, 김태희.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광주 펜싱 선수단 김태희·박소형·김향은·정지윤이 2026-2027시즌 여자 에페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 선발 마지막 대회인 ‘제31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8월 28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4개 대회 일정도 모두 마무리됐다.
국가대표는 지난 1월 전국남녀종목별오픈선수권을 시작으로 6월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8월 대통령배, 9월 김창환배에서 획득한 랭킹포인트를 합산해 선발했다. 4개 선발대회 합산 결과 정지윤(서구청)이 56점, 김태희가 52점, 박소형이 50점, 김향은이 40점(이상 전남광주시청)을 기록해 여자 에페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에페 국가대표 8명 가운데 전남광주 소속 선수가 가절반인 4명을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각종 국제대회 출전 경쟁에 나선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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