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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개발공사, 전남형 AI·스마트도시 모델 발굴 모색

전남개발공사는 미래형 전남 도시개발 전략 수립을 위해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대상으로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전남형 AI·스마트도시 모델 발굴 모색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벤치마킹 실시

장충모 사장 "도시개발 사업 적용 방안 검토"

전남개발공사는 미래형 전남 도시개발 전략 수립을 위해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대상으로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사진=전남개발공사]

[중앙이코노미뉴스] 전남개발공사는 미래형 전남 도시개발 전략 수립을 위해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대상으로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9~20일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스마트시티(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기술과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부산도시공사, LG CNS 등 스마트시티 관련 기관과 기업의 전문가 및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방문해 스마트빌리지 실증단지를 견학하고 로봇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제로에너지 주택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세종 스마트시티(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를 방문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견학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스마트시티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과 주요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자율주행 교통체계, 도시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도시기술이 적용되는 국내 대표 스마트시티 모델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다양한 기술과 도시 운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인공지능(AI) 특례와 연계해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AI‧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도시개발 사업에 적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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