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청 전경 /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미래 산업 대응과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성장동력기획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한다.
기획위원회는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그동안 192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이 중 21건을 국고사업으로 연결시키며 총 7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친환경 선박 관련 사업 3건에 222억 원, 미래 모빌리티 분야 4건에 191억 원, 첨단전략산업 2건에 43억 원 등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올해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 가운데 11개를 선정했으며,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4월부터 구체적인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은 AI 우주항공 방위산업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과 연계된 대형 연구개발 및 인프라 사업이다.
과제는 정책 부합성 실행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됐으며,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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