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사업을 축소하고 대형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판매량 감소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20% 넘게 증가하자 200억달러(약 26조570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도 결정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둔화하고 고금리와 원가
전기차 줄이고 대형차 늘린 GM…실적 호조에 "26조원 자사주 매입"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사업을 축소하고 대형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판매량 감소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20% 넘게 증가하자 200억달러(약 26조570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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