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안전관리 확대···재난 예방 체계 고도화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기안전공사는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와 전기 안전점검 등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공사는 매년 노후 전기설비와 다중이용시설, 재난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전기화재와 감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폭염과 장마철 등 계절적 위험에 대응해 △취약시설 전기설비 점검 △수변지역 안전관리 △노후 설비 개선 △맞춤형 전기안전 컨설팅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 도입과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통해 재난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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