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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펜싱 동호인 화합의 장...수원시펜싱협회장배 전국동호인 챔피언십 성료

제9회 수원시펜싱협회장배 올림피언스포츠 전국동호인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펜싱 동호인 화합의 장...수원시펜싱협회장배 전국동호인 챔피언십 성료

25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서 열린 제9회 수원시펜싱협회장배 올림피언스포츠 전국동호인챔피언십 여자초등부 예선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조승화 기자

제9회 수원시펜싱협회장배 올림피언스포츠 전국동호인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원시펜싱협회와 (사)올림피언스포츠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5~26일 2일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서 560여 명의 전국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플뢰레·에페·사브르 3종목서 연령대별로 초등부(1~2학년·3~4학년·5~6학년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엘리트부로 나뉘어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중등부 사브르는 남자부 경기만 진행됐고 고등부 사브르 경기는 개최되지 않았으며 엘리트부 경기는 남자부 에페·여자부 사브르 경기만 진행됐다.

대회 기간에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과 가족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수원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펜싱 동호인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우정을 나눴던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은 물론, 펜싱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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