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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충남소방본부가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했다.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사진 = 충남소방본부

충남소방본부가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했다.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축구·야구·농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도 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에 경기운영부·상황관리부·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체계를 갖추는 등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는 이날 선수단과 가족들이 체전과 함께 충남의 관광 문화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예산군 관광지 스탬프투어, 예산시장 버스킹 공연, 충남관광 홍보관 등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치유·휴양(웰니스), 체험·레저(액티비티), 가족여행, 미식 등 주제별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자녀와 함께 대회를 찾은 소방공무원 가족에게는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기념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소방공무원과 가족이 충남을 찾는 만큼 도내 관광자원도 널리 알려 지역 관광을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양수진 기자 sujen8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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