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대전일보사 학교흡연예방사업 공동캠페인] 대전가양중학교
보건소 연계 캠페인·노담나비 날갯짓 주간 등 운영
학교·가정·지역사회 모두 함께하는 금연 문화 조성
대전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대전가양중학교는 1983년에 개교해 '참되게, 착하게, 굳세게'라는 교훈 아래 인성과 실력을 갖춘 학생 양성을 위해 '가양나비(가양,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를 비롯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학교 구성원의 흡연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심화형 학교로 선정돼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가양중은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학생 대상 흡연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91명 중 322명(82.4%)이 참여했으며, 응답 학생 가운데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은 10명(3.1%)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양중은 다양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꾸렸다. 학생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평생 금연의 좋은 점을 스스로 느끼며 실천 동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즐거운 노담, 스스로 건강'을 목표로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월간 '가양 노담의 정석' 뉴스 레터 △자유학기제 연계 '가양 노담 학기제' △노담 나비 역량 증진 프로그램(가양 노담 미니게임 천국, 가양 노담 나비 날갯짓 주간) △전문가 초빙 흡연 예방 교육 △흡연 학생 선도 및 전문심리상담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구성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양중 학생들이 지난달 교내에서 진행된 노담나비 날갯짓 주간(흡연예방주간)에서 흡연의 유해성을 알아보는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비흡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 노담 나비, 금연은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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