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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줌인] 54년 ‘현역’ 효성맨의 전설은 계속된다…HS효성, 김규영 회장 시대의 상징성
정단비
승인 2026.04.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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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성전자의 권오현 전 회장이 반도체 신화를 일궈내며 비오너 출신으로서 회장직에 오른 사례가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아 있을 뿐, 대부분의 그룹사에서 전문경영인의 역할은 부회장직이 실질적인 최고 정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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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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