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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 개최 ​外

◆삼성전자,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 개최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고 17일...

[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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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 개최 ​外

◆삼성전자,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 개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의 인식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 사례를 시연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은 소비자의 삶을 이해하고 돕는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북미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특화 기능과 독보적인 AI 생태계 구현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일본 통신사들과 6G·AI 협력 강화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힘을 합쳐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 행사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를 비롯해 APAC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번 Tokyo Accord를 시작으로 KDDI 및 NTT Docomo를 비롯한 일본 통신사와의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당사의 AI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동시에 일본의 네트워크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하여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LS에코에너지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제지 그린실드, 식음료 패키징 ‘VERRA PACK’ 적용

해성그룹의 종합 제지계열사인 한국제지는 친환경 종이 포장재 ‘그린실드’가 차세대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베라팩’에 적용되며 식음료 패키징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린실드는 한국제지가 개발한 PE/PP Free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플라스틱 코팅 없이도 내수성과 내유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이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매립 시 3개월 내 자연 분해된다. 여기에 유럽 생분해 인증 ‘OK compost’와 미국 재활용 인증 ‘UL 2485’까지 확보하며 친환경 소재 경쟁력을 갖췄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그린실드는 재활용성과 생분해성을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식음료 패키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라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실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지속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정 기자 lhj37@dealsitetv.com

이태웅 기자 taewoong2@dealsitetv.com

김지헌 기자 heoneykim@dealsitetv.com

임성윤 기자 lsy97@dealsit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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