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러 재해가 겹치는 이른바 '다중재해'가 잦아지면서, 강원도 농업 분야에도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연구원은 최근 급증하는 폭염과 가뭄 등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강원과 전남, 경북 지역 농업 분야가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폭염과 풍수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동시에 가동된 날은 2023년 2일에서 지난해 8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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