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2시 16분 기준)
기술주 섹터와 소프트웨어 섹터 주가 '활짝'
S&P 테크놀로지 섹터와 매그니피센터 7 '급등'
S&P 소프트웨어 섹터와 IGV도 급등
전문가 "개별 AI기업 치열한 경쟁 속 이같은 흐름"
미국 빅테크 기업: 애플,메타,구글,아마존.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3일 오전 2시 16기준) 뉴욕증시에서는 테크놀로지 및 소프트웨어 섹터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AI 버블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에도 이날 장중엔 주요 기술주 섹터가 껑충 오른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뉴욕증시 기술주 흐름을 반영하는 S&P 테크놀로지 섹터는 6055.49로 1.93%나 상승 중이다.
또한 이 시각 7대 빅테크주 흐름을 반영하는 CNBC 매그니피센트 7(M7, MAG7)은 427.04로 1.46%나 오른 채로 움직이고 있다. 여기서 7대 빅테크 기업이란 애플,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MSFT),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A(구글), 메타 플랫폼스 등을 일컫는다.
이 시각 주요 빅테크 종목 중에서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CLASS A'의 주가가 336.87 달러로 1.38% 상승 중이다. 미국 전기차 기업을 대표하는 테슬라 주가는 390.47 달러로 1.05% 오른 채로 거래됐다. 이날 구글이 새로운 AI칩을 공개한 가운데 알파벳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고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가 전했다.
아울러 이 시각 소프트웨어(SW) 섹터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ISHARES EXPANDED TECH-SOFT(IGV)는 88.33으로 1.90%나 높아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S&P 소프트웨어 섹터는 6851.73으로 1.94%나 오른 채로 움직이고 있다.
터스크 벤처 파트너스의 설립자겸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들리 터스크는 "최근 개별 AI기업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고 일각에선 주요 AI 기업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논란도 있지만 이날 뉴욕증시 장중엔 주요 빅테크 기업, 테크주, SW섹터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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