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장중 6000선 터치' 코스피, 5967.75 마감, 2.74%↑

삼성전자(2.74%), SK하이닉스(6.06%), 현대차(2.72%), SK스퀘어(10.34%), 두산에너빌리티(0.40%), 기아(1.22%)는 강세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삼성바이오로직스(-0.90%), KB금융(-0.45...

'장중 6000선 터치' 코스피, 5967.75 마감, 2.74%↑

반도체 강세 뚜렷, 삼전 2.74%), SK하이 6.06%↑…

코스닥 1121.88, 2.00%↑…환율 1481.2원, 8.1원↑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거래가 끝난 코스피 지수 등이 표출돼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한지훈 기자] 코스피가 14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에 출발,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장중 6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에 재진입한 것은 이란 전쟁 발발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장중 고가 6180.45) 이후 처음이다.

업종 전반에 걸쳐 상승세를 보였다. 전기·가스(4.11%), 전기·전자(3.55%), 비금속(3.06%), 의료·정밀기기(2.74%), 섬유·의류(2.04%)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787억원, 6조1496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3조893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2.74%), SK하이닉스(6.06%), 현대차(2.72%), SK스퀘어(10.34%), 두산에너빌리티(0.40%), 기아(1.22%)는 강세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삼성바이오로직스(-0.90%), KB금융(-0.45%) 등은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억눌렸던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이수페타시스(4.01%), SK스퀘어(10.34%) 등도 두드러진 오름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04포인트(2.00%) 오른 1121.88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41억원, 1조4352억원씩 순매도했다. 개인이 2조37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35%), 레인보우로보틱스(2.90%), 에이비엘바이오(0.58%), HLB(7.55%), 코오롱티슈진(1.92%)은 강세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0.60%), 알테오젠(-0.14%), 삼천당제약(-1.14%), 리노공업(-1.59%), 리가켐바이오(-4.13%)은 약세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8.1원 오른 1481.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