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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소방서, 119특수대응단과 RIT 훈련

장수소방서는 지난달 28일 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재난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위기에 처한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출하기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장수소방서, 119특수대응단과 RIT 훈련

장수소방서, 119특수대응단과 RIT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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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종

2026년 05월 31일 12:46

승인

2026년 05월 31일 20:29

지역

장수

장수소방서는 지난달 28일 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재난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위기에 처한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출하기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원들의 생존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동료 구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RIT는 화재 진압이나 구조 활동 중 소방관이 위험에 처했을 때 ‘소방관을 구출하기 위해’ 투입되는 최정예 특수팀이다.

이날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원 자력 탈출 ▲고립 대원 수색 및 접근법 ▲공기호흡기 비상공급 및 응급처치 ▲협소 공간에서의 요구조자(동료) 구출 및 운반 숙달 등으로 현장과 동일한 가상의 훈련장 환경을 조성해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119특수대응단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각 구조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고 최신 구조 기법을 교류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동규 서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도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며 “어떠한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도 모든 대원이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가족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RIT 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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