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영일만항 중심 '지방시대' 선도 리더십 높이 평가
AI 산업 재설계 및 100조 투자 유치 등 혁신 전략 공감대
"경북 대전환·지방시대 완성 적임자는 이철우" 압승 위해 결집
이철우 후보 "압도적 승리로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 출발점 육성"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중진 인사들과 전문가 그룹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제공=이철우 후보 캠프) 필승을 다짐하는 이철우 후보와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안동 출신의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3월 25일 이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선 지금, 경북에는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뚝심 있는 검증된 리더가 절실하다"며 이철우 후보가 그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제공=이철우 후보 캠프) 필승을 다짐하는 이철우 후보와 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
특히 이들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축으로 한 '지방시대' 선도 리더십 ▶AI 중심 산업 재설계 및 100조 원 투자 유치 등 경북 미래 100년 혁신 전략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신의를 지켜온 보수의 가치와 책임감을 꼽았다.
4선 도의원 출신으로 안동 지역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는 장대진 전 의장은 "이철우 후보의 '경북 대전환'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경북이 세계로 뻗어가는 지방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지역의 최고 전문가이자 명인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진정성 있는 도정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근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선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철우 후보는 이번 안동 지역 주요 인사들의 지지 선언을 계기로 북부권 표심 굳히기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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