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장거리 러너를 겨냥한 하이엔드 에너지젤 '달샷 에너지젤'을 출시했다. 조아제약의 연구 기술력과 국내 마스터즈 마라톤 최다 우승 기록(통산 137회)을 보유한 정석근 감독의 실전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장거리 러닝 중 체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마라톤의 벽' 구간에서도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달샷 에너지젤은 국내 최초로 베타인(2,000mg)과 글루타민(2,000mg)을 각각 고함량 배합했다. 베타인은 유산소 대사 활성화와 운동 수행 능력 유지에 기여하며, 글루타민은 장시간 운동 시 피로 관리와 근육 기능 보존에 도움을 준다. 이 두 성분은 장거리 러닝의 후반부 에너지 소진을 방지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일반 에너지젤에서 흔히 사용되는 물엿, 액상과당, 설탕, 카페인은 배제했다. 대신 벌꿀, 로열젤리, 화분 등 프리미엄 자연 유래 스태미나 원료를 적용했다. 말토덱스트린(옥수수 전분), 유기농 아가베시럽, 레드비트, 홍삼, 쌀배아(옥타코사놀)를 복합 처방해 운동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페이스 유지를 지원한다.
스틱포 형태의 겔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러닝 중 목 넘김이 부드럽다. 레드자몽 맛을 적용해 달리기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마라톤의 벽에 부딪히기 전 28km 지점에서 1포 섭취를 권장하며, 체력이 많이 지친 경우 1~2포를 추가로 보충하면 된다. 포장 개봉 후 튜브처럼 위로 쥐어짜며 먹는 방식으로 설계돼 물 없이도 빠르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온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해 러닝 인구 증가에 대응한다. 기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리의식탁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 이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했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간편 구매와 선물이 가능해지면서 러너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회사 측은 러닝과 마라톤 참여 인구가 늘어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석근 감독은 마스터즈 마라톤 통산 137회 우승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감독은 "레이스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직접 섭취하며 검증한 제품"이라며 "러너들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달샷 에너지젤은 마라톤의 벽을 뛰어넘을 강력한 힘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며 "프리미엄 원료와 과학적 배합으로 러닝 퍼포먼스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고 강조했다. 향후 오프라인 러닝 전문 매장 입점 등 유통 다각화도 추진한다.
최근 러닝 붐으로 에너지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마라톤, 울트라러닝, 트레일 러닝 등 장거리 운동인들이 에너지 고갈을 막기 위해 필수 보충제로 사용한다. 달샷 에너지젤은 합성 당분 대신 자연 원료를 사용하고, 베타인·글루타민 고함량으로 차별화된다. 이는 기존 제품 대비 위장 부담을 줄이고 장시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달샷 에너지젤은 러닝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마라톤 완주의 새로운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성분과 실전 검증으로 러닝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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