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모든 ‘어른이’ 울렸다
조회수 2000만 돌파·광고제 5관왕…공감캠페인 평가
사진=웍스피어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을 수상했다. 일하는 모든 사람의 가치와 노력을 조명한 메시지가 소비자 공감을 얻으며 대표적인 공감형 브랜드 캠페인으로 평가받았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 대표 광고 시상식이다. 전문가 중심 심사가 아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이 특징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평가받는 광고에 수여된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수상작인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등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력과 가치를 조명한 브랜드 광고다.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아직 서툴지만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른이’들의 모습을 담아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광고는 공개 이후 온라인 통합 조회수 2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소비자들의 공감 반응이 이어진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서울영상광고제 등을 포함해 총 5개의 광고상을 수상,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일하는 모든 사람을 존중한다는 캠페인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돼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일의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일 경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웍스피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과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고 HR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잡코리아 Beyond Jobs’ 캠페인을 통해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 비전을 제시하며 구직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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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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