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1일부터 3일까지 시범 운영한 농촌 워케이션 콘텐츠.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한 자연환경과 치유농업 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워케이션 모델을 제시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열목어마을에서 농촌 워케이션 콘텐츠를 개발해 시범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회사원과 프리랜서 등 7명이 참여해 홍천의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방식을 경험했다.
홍천 농촌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업무시간에는 원격근무를 하고, 이후에는 향기와 감성을 더한 아로마 티 블렌딩,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 치유, 바른 자세와 신체 균형 회복을 위한 몸 살림 운동 등 농촌 치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또한 단순한 관광이 아닌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결합한 체류형 농촌 콘텐츠로, 자연 속에서 업무 효율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경험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의 균형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모델이다”라며“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기업과 공공기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수요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홍천 농촌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있다.
홍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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