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을 출시한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비즈월드]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투자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일부터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증권투자신탁(주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각 종목당 최대 25% 한도 내에서 두 기업 합산 비중을 50% 미만으로 구성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부터 데이터센터·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유망 기업을 추가로 편입한다.
해당 펀드의 책임운용역은 13년 경력의 성장주 전문가 채장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2부 부장과 15년간 테크 섹터를 분석해 온 곽찬 한국투자신탁운용 기업분석부 부장이다.
펀드 가입은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추후 늘린다는 계획이다.
채장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2부 부장은 "펀더멘탈 분석과 기업 탐방, 경영진 면담 등 정성적 요인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별했다"고 말했다.
곽찬 기업분석부 부장은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의 한계를 벗어나 구조적 성장을 시작했다"며 "AI 시대에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가 상장 후 15.2% 수익률을 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상장 후 15.2% 수익
한화자산운용은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월 26일 상장 이후 15.2% 수익률(순자산가치 기준, 3월 31일 기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S&P500(-6.1%), 나스닥100(-7.7%)이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셰브론·캐네디언 천연자원·원오크·킨더모건 등 편입 에너지 기업이 수혜를 입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에너지 섹터 투자를 통해 유가 상승 리스크를 헤지하는 동시에 달러 기반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배당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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