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순자산 10조원을 달성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비즈월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 10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테마 ETF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6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0조401억원으로 국내 전체 ETF 중 3위, 연초 이후 수익률은 53.56%로 코스피 대비 24.23%p 높았으며 개인 순매수는 1조7983억원이다.
해당 ETF는 SK하이닉스(28.92%)·삼성전자(26.41%)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리노공업·원익IPS 등 반도체 밸류체인 10개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순자산 10조원 돌파를 계기로 시장을 대표하는 투자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7일 상장한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7일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최대 50%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고채 등 우량 채권으로 채운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7일 상장한다.
채권혼합형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반도체 산업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위상이 높아진 국고채를 결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순자산 7000억원을 넘겼다.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7000억 넘겨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
상장 14영업일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변동장세에서도 꾸준히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개인 순매수만 800억원을 넘어섰다.
해당 상품의 총보수는 연 0.01%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반도체 대표 기업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비용 부담까지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K방산조선원전펀드'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 1000억원 달성
한화자산운용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설정 이후 수익률은 64.31%다.
이란전쟁이 본격화된 최근 1개월 새 코스피가 3.72% 하락하는 동안 이 펀드는 2.26% 올랐다.
방산 42.0%·원전 35.5%·조선 22.6% 비중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HD한국조선해양·두산에너빌리티 등에 투자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K방조원은 지정학적 갈등에 대한 방어력도 갖춘 장기 성장 테마인 만큼 연금 계좌 등을 활용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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