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최단기 순자산 5205억원을 달성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비즈월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205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최단기 5000억원 기록을 세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순자산이 5월 6일 기준 520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상장 당시 308억원에서 약 17배 늘었다. 4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내 상장 미국 우주 테마 ETF 전체 개인 순매수 6247억원 중 4434억원이 이 ETF에 몰렸다.
로켓랩·인튜이티브 머신스·AST 스페이스모바일·레드와이어 등 순수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스페이스X(SpaceX) 상장 시 최대 25% 비중으로 신속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미국 민간 우주 산업이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산업 성장의 과실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선도 기업 중심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이 코리아밸류업 ETF 중 최초로 순자산 1조원을 달성했다.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코리아밸류업 ETF 중 최초로 순자산 1조원 넘어서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코리아밸류업 ETF 중 처음이다.
최근 3개월·6개월·1년 수익률은 각각 39.65%·92.11%·216.67%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따르는 패시브 ETF 중 가장 높다.
총보수는 연 0.008%로 동일 유형 중 가장 낮으며 매월 15일 월배당을 지급한다.
수익성·주주환원·시장 평가·자본효율성 등 4가지 기준을 갖춘 국내 우량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순자산이 2609억원을 넘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순자산 2609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35% 이상 성장하며 최근 1년 수익률 231.4%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순자산이 6일 종가 기준 26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845억원에서 연초 이후 35% 이상 늘었다.
엔비디아(NVIDIA) 편입비는 20.9%이며 TSMC·SK하이닉스·버티브 홀딩스·인텔·루멘텀 등이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최근 6개월·1년 수익률은 각각 62.65%·231.40%다.
남용수 ETF본부장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를 통해 AI 산업의 주도권을 쥔 엔비디아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며 기술 혁신 속도에 발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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