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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산배분 통했다"…유안타증권, 랩 잔고 2.5조 돌파

'유안타 코리아 랩'은 반도체·전력 인프라·신재생에너지·이차전지 등 국내 핵심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으며 잔고 1000억원을 넘어섰다.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아시아...

"자산배분 통했다"…유안타증권, 랩 잔고 2.5조 돌파

코리아·아시아 랩 잇달아 1000억원 달성하며 성장 견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앞세워 투자일임 서비스 확대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의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잔고가 확대되며 자산관리 부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4월 20일 기준 랩 상품 총 잔고가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자산배분 기반 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상품 경쟁력이 잔고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랩 어카운트는 투자자가 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을 일임받아 수행하는 방식의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분산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요 상품도 성장세를 보였다. ‘유안타 코리아 랩’은 반도체·전력 인프라·신재생에너지·이차전지 등 국내 핵심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으며 잔고 1000억원을 넘어섰다.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아시아 지역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약 1년 만에 10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 투자 비중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자산배분 모델 기반 ‘유동원 랩 시리즈’ ▲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PMA(PB Management Account) ▲고객 성향 반영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등 다양한 랩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운용 모델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맞춘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5조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상품은 유안타증권 지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엠(tRadar M)’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세부 조건은 지점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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